0과 1을 문자로 표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세 가지 단어! 인코딩 , 디코딩 , 문자 집합.
컴퓨터가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문자의 모음을 문자집합 이라고 한다.
문자를 0 과 1로 변환하는 과정을 문자 인코딩이라고 한다.
문자 코드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로 변환하는 과정을 문자 디코딩이라고 한다.
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
영어 알파벳과 아라비아 숫자 , 일부 특수 문자를 표현할 수 있다. 아스키 문자 집합에 속한 문자는 각각 7비트로 표현되는데 , 7비트로 표현할 수 있는 정보의 가짓수는 $2^7$ 128 개로 문자를 표현할 수 있다.
추가로 , 사실 아스키를 나타내기 위해 8Byte 를 사용하는데 , 앞의 1Byte 는 오류 검출을 위해 사용하는 Parrity Bit 로 사용되서 문자의 표현은 7Byte 로 한다고 한다.

아스키코드는 한글을 표현할 수 없다. 한글 외에 다른 나라의 언어 , 특수문자도 표현할 수 없다. 근본적으로 아스키 문자 집합에 속한 문자들은 7비트 즉 128 개보다 많은 문자를 표현하지 못한다.
그래서 보다 더 다양한 문자를 표현하기 위해 8bit 짜리 확장 아스키가 등장하기도 했지만 , 그럼에도 표현 가능한 문자의 수는 256개여서 턱없이 부족했다고 한다.
한글의 특수성을 파악해서 만들어진 인코딩 방식이다.
초성 , 중성 , 종성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완성된 하나의 글자에 고유한 코드를 부여하는 인코딩 방식이다.
( 예를들어 ‘가’ 는 1 , ‘나’ 는 2 , ‘다’ 는 3 이런식으로 인코딩하는 방식 )
초성을 위한 비트열 , 중성을 위한 비트열 , 종성을 위한 비트열을 할당해서 그들의 조합으로 하나의 글자 코드를 완성하는 인코딩 방식이라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