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드와 문법밖에 모르는 개발자에게 코드의 문법적인 오류가 아닌 문제가 발생한다면 다들 당황하기 마련이며 문법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 컴퓨터란 코드를 입력하면 결과물을 내놓는 미지의 대상일 뿐이다.
하지만 컴퓨터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면 이 ‘미지의 대상’ 은 ‘분석의 대상’ 이 될 것 이다.
CPU , 메모리 , 등의 컴퓨터 부품의 성능 , 용량 , 그리고 그에 따른 비용을 잘 알고있다면 컴퓨터 구조를 이해하면 입력과 출력에만 집중하는 개발자를 넘어 성능 , 용량 , 비용까지 고려하며 개발하는 개발자가 될 수 있다.
컴퓨터는 0 과 1로 표현된 정보만을 이해하며 그렇게 0 과 1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데이터와 명령어이다.
명령어는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정보이고 , 데이터는 명령어를 위해 존재하는 일종의 재료이다. 고로 컴퓨터는 ‘명령어들의 모음’ 으로 정의하기도 한다.
( 주 기억장치는 ROM 과 RAM 으로 나뉜다 )